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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 인천 공항 출발 / 미국 뉴욕 향발 (약 14 시간 소요, 라탐항공 공동운항편 탑승)[19:30] 미국 뉴욕 도착 후 입국 수속
◈ 미국 1개 도시 전일 관광 ◈ [22:25] 라탐항공 탑승하여 미국 출발 / 칠레 산티아고 향발 (약 13시간 소요, LA531)
[12:25] 산티아고 도착 후 입국 수속
○ 산티아고 (Santiago)
칠레의 수도로 칠레 중앙부 안데스 산맥과 해안산맥 사이에 전개된 분지 위에 있으며, 높이 450~650m의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541년 에스파냐의 페드로 데 발디비아에 의해 건설되었으며, 최초의 요새가 산타루시아 언덕에 구축되었습니다. 그 후 지진, 홍수, 대화재 등 여러 차례의 재해로 파괴되었으나 기후가 양호하고 경치가 아름다워 언제나 관광객이 많은 곳입니다.
○ 산티아고 관광
- 모네다 궁, 아르마스 광장, 산트리스토발 언덕에 올라 산티아고 시내 전경 감상
[18:00] 석식 후 호텔 휴식
○ 푼타 아레나스 (Punta Arenas) 푼타 아레나스는 산티아고 남쪽 약 2,200km 지점, 브런즈윅 반도 동쪽의 마젤란 해협에 면하며, 푸에고섬의 우수아이아를 제외하면 세계 최남단의 도시입니다. 파나마 운하의 개통과 선박 석유연료의 개발에 따라 기항지 급탄지로서의 중요성은 저하되었으나 파나마 운하 개통 전까지는 남동태평양 대서양 간의 연락 항으로서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13:00] ANTATICA 21 환영 행사와 건강 확인을 위한 절차에 참여, 개인부츠 지급
[17:00] 남극 일정의 브리핑, 주의사항, 이후의 일정에 대한 설명회
[19:30] 웰컴디너 후 호텔에서의 휴식
[13:00] 깨끗한 남극의 정취를 느끼며 2KM 가량 도보로 이동
[14:30] 조디악(소형보트)에 탑승 하여 마젤란호 탑승
[19:30] 선내 석식 후 객실에서 휴식
[13:00] 중식 후 푸에르토 나탈레스로 차량 이동 (약 3시간 소요)
[15:00] 푸에르토 나탈레스 도착 후 호텔에서 휴식 (BORDE GLACIAR 호텔 또는 동급)
○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Torres del paine National Park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50곳중 하나인 이곳은 파타고니아 최고 절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빙하와 만년설을 눈에 담으며 오른 길의 끝에는 '토레스 델 파이네(파이네의 탑)' 그 이름에 걸 맞는 세 개의 화강암 봉우리가 장엄하게 서 있습니다. 이 국립공원은 수 만년 전 지각변동으로 생긴 날카로운 첨봉과 거대한 빙하들, 그리고 빙하가 흘러 내려 만든 색색의 호수들을 만날 수 있으며 사르미엔토 호수/노르덴스키 호수/아마르고 라군을 배경으로 파이네의 세개의 봉우리를 한번에 찍을 수 있는 인생사진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관광 : 토레스델 파이네의 삼봉과 파이네 뿔들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사르미엔토 호수, 빙하 녹은 물이 고여있는 아마르가 호수
[18:00] 관광 후 호텔에서 휴식
○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관광 : 토레스델 파이네 국립공원에 있는 12개의 빙하 중 하나인 그레이 빙하, 빙하가 녹은 물로 만들어진 약 20m 의 폭포인 살토 그란데 폭포
[13:00] 중식 후 아르헨티나 국경으로 이동
[14:00] 깔라파테로 차량 이동 (약 3시간 30분 소요)
[18:00] 깔라파테 도착 후 간단한 자유시간 후 호텔 휴식
[08:00] 호텔 조식 후 모레노 빙하로 이동
○ 페리토 모레노 빙하 Perito Moreno Glacier 아주 오랜 세월에 걸쳐 스며든 푸른 빛, 눈이 겹겹이 쌓여 얼고 반복을 통해 만들어진 시간의 결정체,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온 몸과 마음에 차는 감동을 선사합니다. 파타고니아 대륙에는 빙하 국립공원이 있습니다. 30km 길이에 5km의 폭 50m의 얼으덩이를 상상해보십시요. 모레노 빙하는 아직도 움직이고 있다고 합니다.
○ 페리토 모레노 빙하 관광 :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페리토 모레노 빙하 뷰 포인트 관광. 전문 가이드와 함께 페리토 모레노 빙하 1시간 미니트레킹 (만 65세 이상은 미니 트레킹이 불가하여 뷰 포인트 관람으로 대체하여 진행합니다.)
[18:00] 칼라파테로 귀환 후 호텔에서 휴식
[08:00] 호텔 조식 후 칼라파테 관광
○ 칼라파테 (Calafate) 파타고니아의 대자연이 시작하는 곳.소도시인 엘 칼라파테는 로스 글래시아레스 국립공원의 관광 산업으로 급격한 발전을 이룬 소도시입니다. 움직이는 빙하가 모여 형성된 모레노 빙하의 장관을 보기 위해 많은 여행객들이 이 국립공원을 찾습니다. 엘 칼라페테는 파타고니아 지방의 대자연이 시작되는 곳으로 유명하며, 여행객들을 위한 아웃도어 어드벤처가 아주 풍부해 파타고니아 여행을 상징하는 곳입니다.
○ 칼라파테 소도시 관광 : 사파리 짚차를 타고 깔라파테 구릉 지대에 올라 남미에서 3번째,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큰 아르헨티노 호수와 깔라파테의 작은 마을의 아름다운 전경 감상
[16:05] 칼라파테 출발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향발 (약 2시간 50분 소요, AR1850)
[19:00] 부에노스아이레스 도착 후 호텔 수속
[21:00] 아르헨티나 정통 탱고 디너쇼 관람
○ 부에노스아이레스 남미의 파리’ 라는 별명에 걸맞게 매우 아름다운 아르헨티나의 수도입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는 1536년에 창건되었으나 인디오의 공격을 받아 1541년에 방치되었다가, 1580년에 재건되었습니다. 18세기에 식민지 수도가 되면서부터 크게 발전하여, 1810년 이후 독립전쟁 때에는 요새가 되어 독립 쟁취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주민은 주로 이탈리아계와 에스파냐계 이민의 자손입니다.
○ 부에노스아이레스 관광 부에노스 아이레스라는 도시가 탄생한 곳인 5월의 광장, 약 70년에 걸친 공사끝에 1827년에 완성된 네오클래식 양식의 대성당 [외부], 에비타가 10만 군중을 마주했던 대통령 궁 [외부], 최초유럽이민자들이 입국한 항구 보카지구 [차창 관광 ☞ 7월 9일의 대로, 5월의 광장, 시청, 국립은행, 국회의사당]
[20:00] 관광 후 호텔에서 휴식
[14:00] 중식 후 이과주 국립공원으로 이동
○ 이과주 폭포(아르헨티나) 세계 3대 폭포 중 최고로 손꼽히며 최대 낙차가 100M가 넘는 세계 최대의 아름답고 장엄한 폭포로, 영화 미션의 촬영지이자 일명 ‘악마의 목구멍’ 이라 불리는 아르헨티나쪽 이과주 폭포 관광
○ 아르헨티나 이과주 폭포 관광 세계 3대 폭포 중 최고로 손꼽히며 최대 낙차가 100M가 넘는 세계 최대의 아름답고 장엄한 폭포로, 영화 미션의 촬영지이자 일명 ‘악마의 목구멍’ 이라 불리는 아르헨티나쪽 이과주 폭포 관광
○ 이과수 폭포(브라질) 정글과 폭포들이 마치 거대한 병풍처럼 드리워져 자연 경관 중 으뜸으로 손꼽히는 브라질 쪽 이과수 폭포입니다. 너비 4.5Km, 평균 낙차 70m로 모두 나이아가라 폭포 보다 큽니다.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양국이 함께 국립공원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습니다. 식민지 시대에 탐험되어 산타 마리아 폭포라고 부르기도 했으며 지도에는 1982년부터 실리기 시작하였습니다.
○ 이과수 폭포 & 마꾸꼬 사파리 관광 오픈카로 정글 탐험과 이과수 폭포 주위를 도는 관광 코스로, 사파리 투어와 보트투어가 접목된 마꾸꼬 사파리 투어 관광
[18:00] 남미의 전통쇼를 한곳에서 볼 수 있는 라파인 디너쇼 관람
[20:00] 석식 후 호텔 투숙
○ 리오 데 자네이로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주의 주도이자 1763~1960년까지 브라질의 수도였으며, 자연미와 인공미의 조화로 세계 3대 미항의 하나입니다. 시가지 뒤에 있는 약 700m의 코르코바도 암봉 꼭대기에는 리오의 상징인 그리스도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 리오 관광 : 리오의 명물 코르코바도 언덕의 예수 그리스도상, 메트로폴리탄 대성당 관광
[18:00] 석식 후 호텔에서 휴식
○ 리오 데 자네이로 관광 케이블 카를 타고 세계 3대 미항의 하나인 리오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슈가로프산, 세계 3대 미항이라고 불리는 코파카바나 해변, 이빠네마 해변 [차창 관광]
[19:50] 리오 데 자네이로 출발 / 산티아고 향발 (약 4시간 소요, LA771)[23:30] 산티아고 도착 후 호텔에서 휴식
[04:30] 공항으로 이동
○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San Pedro de Atacama 세상에서 가장 건조한 아타카마 사막입니다. 영화 <마션>을 촬영한 곳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마치 다른 행성에 온 느낌을 연출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일몰이 드리워지는 아타카마 사막의 달의 계곡은 남미의 숨은 보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관광 : 아타카마 사막의 지형이 달의 지형과 비슷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달의 계곡과 코요테 전망대, 야간 스타워칭 (기상 상황에 따라 별을 관찰하는 투어는 생략될 수 있습니다.)
[--:--] 석식 후 호텔에서 휴식
[08:00] 호텔 조식 후 아타카마 반일 관광
○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관광 : 호수 바닥에 소금 결정이 있는 아타카마 테벤키체 소금 호수
[14:30] 중식 후 공항으로 이동
※ 이스터섬으로 향하는 항공편의 변동시 대체 일정으로 진행
[09:30] 산티아고 출발 / 이스터섬 향발 (약 4시간 소요, LAXXX)[13:00] 이스터섬 도착 후 가이드 미팅
○ 이스터섬 Easter Island 신비의 거석상 '모아이'로 유명한, 남태평양에 있는 조그마한 화산섬입니다. 원주민들은 이곳을 성역으로 여기며 신을 대변하는 인간을 뽑는 의식이 치뤄지기도 했던 곳입니다. 거대한 분화구 라노카우를 직접 볼수 있으며 모아이 석상은 최고의 유적이자 관광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스터리인 모아이가 가장 많은 통가리키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 이스터섬 관광(영어 가이드) 성스러운 제단 비나프, 칼데라 호수도 볼수있는 라노카우 화산전망대, 7체의 모아이 석상이 지키고있는 제단 아후아키비, 모아이 석상 머리의 커다란 왕관에 쓰이는 붉은 돌을 채석하던 곳인 푸나파우
[08:00] 호텔 조식 후 이스터섬 관광
○ 이스터섬 관광(영어 가이드) 15 체의 모아이 석상이 나란히 서있는 아후 통가리키, 라노 라라쿠는 모아이 제조 공장이라고 불리우는 라노 라라쿠, 새하얀 모래 사장과 에메랄드 빛 바다, 이 아름다운 절경을 만끽할 수 있는 아나케나 비치에서 자유시간, 새하얀 모래 사장과 에메랄드 빛 바다, 이 아름다운 절경을 만끽할 수 있는 현재 이스터 섬에서 유일하게 눈이 그려져있는 모아이를 볼 수 있는 아후 타하이
[19:00] 석식 후 호텔에서 휴식
○ 이스터섬 관광(영어 가이드) 이스터섬의 서쪽에있는 유일한 마을 항가로아, 이스터섬의 역사와 이스터 섬 전역에서 출토된 귀중한 유산이 전시되어 있는 이스터섬 박물관
[15:05] 이스터섬 출발 / 산티아고 향발 (약 4시간 30분 소요, LAXXXX)
[21:35] 산티아고 도착 후 호텔에서 휴식
[08:00] 호텔 조식 후 발파라이스로 이동 (약 2시간 소요)
○ 발파라이소(Valparaiso)
칠레의 수도인 산티아고 외항으로 남미 제1의 무역항입니다. 아름다운 공원과, 옛 성당, 각종 대학이 있는 문화 중심지로 기후가 온화하여 관광객이 많습니다.
[13:00] 발파라이소 관광 후 산 안토니오로 이동(약 1시간 30분 소요) / 사파이어 프린세스 승선
[18:00] 산 안토니오 출항
[08:00] 칠레 라세레나 기항 // 전일 크루즈 선 내 자유일정
○ 라 세레나 La Serena (Coquimbo) 코킴보의 항구는 1544년에 설립된 라 세레나의 관문입니다. 라세레나는 남미 배낭 여행객들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특별한 도시입니다. 칠레에서도 손에 꼽히는 아름다운 항구이기도 합니다. 해변을 따라 자리한 마을로 우리나라의 제주도와 같은 느낌이 있으며 따뜻한 기후로 인하여 원예와 과일재배 농업이 발달되어 있는 곳입니다.
1) 기항지 선택 관광 (선사 프로그램, 영어 가이드) 비용 : 12명 기준 12만원
라세레나 관광 : 아르마스 광장에 접해 있는 대성당은 대리석으로 만든 예배당과 제단이 무거운 분위기를 풍기며 성인이 그려진 스테인드글라스가 유명합니다. 강진에도 멀쩡히 버텨낸 성당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라 레코바 시장(La Recova de la Serena) 은 민예품 시장으로 칠레 민예품은 물론 주변국들에서 온 물건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관광 소요 시간: 약 4시간
2) 크루즈 선사에서 제공하는 다른 기항지 관광에 참여(프로그램과 요금은 별도 문의)
※ 선택관광을 참여하지 않는데 대한 추가적인 비용 또는 일정상 불이익은 없습니다.
[19:00] 라세레나 출항
★ 전 일 해 상 ★
전일 선 내 각종 부대시설 이용 및 다양한 프로그램 참석 등 자유시간
[05:00] 페루 피스코 기항 후 하선 // [07:00] 리마로 차량 이동 (약 4시간 소요)
○ 피스코 Pisco (General San Martin), Peru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300km 거리에 위치한 이카주의 피스코는 는 페루관광청이 선정한 ‘주목해야 할 관광지’로, 세계 불가사의로 꼽히는 거대 지상화 나스카라인과 다양한 액티비티가 가득한 이카 사막 등이 유명합니다. 유희열, 이적, 윤상이 출연한 ‘꽃보다 청춘’ 촬영지로 주목 받은 와카치나 마을은 아름다운 오아시스와 모래사막을 배경으로 샌드보드, 버기 라이딩 등을 즐길 수 있어 전 세계 젊은이에게 각광받는 여행지이기도 합니다. 우리에게 잉카문명, 안데스산맥, 키워드로 기억되는 페루. 페루의 전통주 피스코로 만든 칵테일 피스코 사워로 유명하기도 하며 PISCO SOUR, 피스코는 안데스 지역에서 재배된 포도로 만든 증류주를 뜻하며 높은 도수에 소주처럼 투명합니다.
○ 리마 관광 아르마스 광장, 대성당, 미라플로레스의 중심 상업지구인 라르꼬마르, 사랑의 공원
※ 쿠스코, 마추픽추 관광을 위해 하선 후 3일 후 리마에서 재승선 합니다. 큰짐은 객실내에 두고 3일간 사용할 짐만 챙겨 하선 합니다. (여권필수), 마추픽추, 쿠스코 관광을 원하지 않는 고객의 경우 선박에 잔류하셔도 관계 없습니다. (별도의 비용이 환불되지 않습니다.)
[15:55] 라탐항공 LA2025편 탑승하여 리마 출발 (약 1시간 반 소요)[17:15] 쿠스코 공항 도착 및 가이드 미팅
[19:00] 호텔 투숙 후 휴식
[07:00] 호텔 조식 후 기차역으로 이동[11:15] 마추피추행 기차 탑승(약 2시간 소요, 일등석 탑승)
○ 마추픽추
깎아지른 절벽과 하늘을 찌를 듯한 봉우리로 둘러싸인 우루밤바 계곡. 마추픽추는 이 우루밤바 계곡지대의 해발 2,280m 정상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마추픽추는 '나이 든 봉우리' 라는 뜻인데, 산자락에서는 그 모습을 볼 수 없어 '공중도시' 라고도 불리웁니다. 16세기 후반, 잉카인들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문명이 고도로 발달한 이곳 마추픽추를 버리고 더 깊숙한 오지로 떠났습니다. 그 뒤 약 400년 동안 사람 눈에 띄지 않다가 1911년 미국의 역사학자 하이람 빙엄에 의해 발견되어 세계 7대 불가사의로 꼽히게 되었습니다.
○ 마추픽추 관광 마추픽추의 심장 태양의 신전, 콘돌의 신전과 감옥, 해시계 인티와타나 관광
[19:00] 기차역으로 이동 후 쿠스코행 기차 탑승[20:30] 우르밤바 도착 후 석식 및 호텔 휴식
[12:00] 리마 크루즈터미널 도착 후 프린세스크루즈 사파이어호 재탑승
[17:00] 리마 출항
[10:00] 에콰도르 만타 기항 // 전일 크루즈 선 내 자유일정
○ 만타 Manta, Ecuador 에콰도르 제2의 항구도시 만타(Manta). 만타의 해변은 갈라파고스 인근 바다에서 잡아온 물고기들과 그 물고기를 나르기 위한 사람들로 인산인해인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운이 좋다면 사진에서만 보던 길이 2m가 넘는 거대한 청새치(Marlin)!도 볼 수 있습니다. 만타는 에콰도르에서 최대 참치 생산지이며 세계문화유산인 갈라파고스 제도와 인접한 휴양도시입니다. 또한 만타공항은 한국공항공사에서 운영하는 공항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1) 기항지 선택 관광 (선사 프로그램, 영어 가이드) 비용 : 12명기준 10만원
몬테크리스티 & 칸스비 박물관 관광 Montecristi & Cancebi 유명한 파나마 모자가 에콰도르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은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카우보이의 모자 그리고 중절모 등 원산지가 바로 이곳 몬테크리스티 마을입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파나마 모자"의 높은 품질로 국제적으로 유명합니다. 이후 칸스비 박물관에서는 세 개의 마나비의 민족지학적 역사에 대해 들을 수 있습니다. 기항지 관광의 하이라이트는 파나마 모자에 대해 배우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19:00] 만타 출항
[08:00] 코스타리카 푼타아레나스 기항 // 전일 크루즈 선 내 자유일정
○ 푼타아레나스 (Puntarenas, Costa Rica) 스페인 탐험가들에게 금과 엄청난 부에 대한 소문은 중앙아메리카의 이 지역이 코스타리카 - "부유한 해안"이라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아메리카의 스위스라고 불리는 코스타리카는 두 개의 대양과 두 개의 대륙 사이에 위치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두 해안 모두 열대 우림이 내륙의 산으로 솟아 있으며, 그 중 많은 부분이 해발 13,000피트 이상 높이 솟아 있다. 서쪽에서는 끝없이 이어지는 갈색 모래 해변이 우리나라의 태평양 연안을 형성하고 있다. 푼타레나스는 코스타리카의 경이로움과 수도인 산호세로 가는 관문입니다.
1) 기항지 선택 관광 (선사 프로그램, 영어 가이드) 비용 : 12명 기준 20만원
열대우림의 모험 에어리얼 트램 최고의 모험 여행지인 코스타리카는 넓은 자연 보호 공원의 아름다움을 제공합니다. 222에이커의 개인 보호구역에 도착한 후, 지상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새와 식물을 보기 위해, 강철 케이블로 만든 야외 8인승 곤돌라를 탑승합니다. 열대 숲의 놀라운 경치를 감상 할 수 있습니다.
☞ 관광 소요 시간: 약 7시간 (중식 포함)
[18:00] 푼타아레나스 출항
[07:00] 멕시코 푸에르토발레타 기항 // 전일 크루즈 선 내 자유일정
○ 푸에르토 발레타 Puerto Vallarta, Mexico 푸에르토 발레타 국제적인 휴양지로의 급격하게 발전한 곳입니다. 멕시코의 다른 휴양지에 비해 발전이 늦어졌지만, 리처드 버튼 주연의 영화 "이구아나의 밤"의 촬영지로 유명해졌습니다. 오늘날 이 도시에는 부유하고 유명한 사람들의 동네인 "그링고 굴치"가 있습니다. 관광객들은 또한 기후와 가죽 제품, 보석, 수공예품에 큰 가치를 제공하는 훌륭한 쇼핑, 그리고 수 마일에 걸쳐 손바닥으로 둘러싸인 해변들에 매료될 수 밖에 없는 도시입니다.
1) 기항지 선택 관광 (선사 프로그램, 영어 가이드) 비용 : 12명기준 23만원
마자후타스 해변과 옐라파 마을 Mahajuitas Cove, Yelapa 반데라스 만의 남쪽 해안에 있는 자연미의 오염되지 않은 지역인 조용한 마자후타스 해변은 이곳에서 매우 유명합니다. 바다로만 접근할 수 있는 마자후타스는 모두가 꿈꾸는 무인도의 해변으로 수정처럼 맑은 물이 흐르는 이곳에서는 수영, 스노클링, 카약을 위한 이상적인 조건을 갖추었습니다. 푸에르토 발레타에서 당일치기 여행인 옐라파는 대부분의 관광객들의 필수 여행지가 되었지만, 도로가 없기 때문에, 이 열대 천국은 배로만 갈 수 있습니다. 정글을 통해 콜라 드 카발로 폭포까지 하이킹을 가거나, 포구의 보호수역에서 수영하거나, 넓은 모래사장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 관광 소요 시간: 약 7시간
[16:00] 푸에르토발레타 출항
[08:00] 멕시코 카보산루카스 기항 // 전일 크루즈 선 내 자유일정
○ 카보 산 루카스 Cabo San Lucas, Mexico 수천년 전, 카보 산 루카스는 멕시코 본토의 일부였습니다. 산 안드레아스 단층의 거대한 파열로 태평양의 물이 새롭게 형성된 저기압에 충돌하게 되었고 코르테즈 해와 바하 반도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바하(Baja)의 바로 끝에 위치한 카보 산 루카스(Cabo San Lucas)는 서반구 최고의 휴양지 중 하나입니다. 지정한적인 특성상 투명한 물에서 수영하고, 해양 생물이 많아 해양 스포츠가 발단한 도시입니다.
엘 아르코 크루즈 El Arco Cruise & Playa Medano 이 투어의 핵심은 엘 아르코로, 랜드스 엔드(Land's End)에서 코테즈 해의 물이 태평양과 만나는 곳인 장엄한 바위들입니다. 우레와 같은 파도와 강한 해류는 그 지역의 웅장한 자연 랜드마크이자 상징적인 상징인 아치(The Arch)를 만들었습니다. 수년 년 전, 이곳은 서해안으로 향하는 상선을 매복하기 위해 숨어 있을 수 있는 은신처로 해적들에 의해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18:00] 카보산루카스 출항
[06:15] 미국 로스앤젤레스 도착 / [10:00] 선내 조식 후 하선 수속
◈ 로스앤젤레스 반일 관광 ◈ 게티 센터, 산타모니카 해변, 헐리우드 거리등 LA 관광
※ LA 에 친인척이 계신분들은 귀국편 연장하여 개별적으로 귀국이 가능합니다.
(추가비용은 발생하지 않지만 발권 후 항공권 변경은 불가합니다.)
[19:00] 석식 후 공항으로 이동[23:30] 로스앤젤레스 출발 / 인천 향발 (약 13시간 소요)
로스앤젤레스 →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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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자 변경선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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